환자 구하다 숨진 故 현은경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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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구하다 숨진 故 현은경 간호사
2022. 08. 05. 경기도 이천시에 소재한 빌딩의 3층 스크린골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10분여 만에 불이 진화되는 과정에서 간호사 등 5명이 숨지고 42명이 연기흡입 등의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크게 번지지는 않았지만 검은 연기가 4층에 위치한 병원으로 유입되면서 대피하지 못한 환자들과 ‘현은경 간호사’는 화재 속에서 투석 환자들의 대피를 돕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환자를 간호하던 현은경간호사는 화재가 난 상태에서 홀로 몸을 피했다면 본인의 목숨은 구할 수 있었을 것임에도 투석중인 환자를 두고 혼자만 피할 수 없어서 환자들과 동시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간호사로서의 책임 있는 행동이었고, 이 시대의 귀감이 되며, 이 사회의 진정한 영웅이다.
산타들의 모임에서는 故‘현은경간호사’님을 본회의 명예회원으로 위촉하고,
이달의 산타로 선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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