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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어서 할머니를 내려드린 버스기사의 아름다운 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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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24회 작성일 22-07-2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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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안전한 승하차를 돕기 위해 자신의 등을 내어준 버스운전기사의 선행이 뒤늦게 알려져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제보자에 따르면 지난 8일 정오를 넘긴 낮 시간 한 버스 안에서 80대 할머니가 하차 벨을 누르지 못하고 기사요~내가 ○○에 가야 해서 ○○쯤에 내리니더~”라는 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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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말씀하신 하차지에 도착하자 승객들의 양해를 구한 버스기사는 하던 일을 멈추고 운전석에서 일어나 어르신을 부축했다.

 

의자에서 문 앞까지 부축하더니 계단 앞에 엎드려 할머니 업히세요. 내려 드릴게요라며 직접 업어 인도까지 안전히 모셔드렸다. 당시 저상버스가 아니었다.

 

이 모습에 감동한 제보자가 차량번호를 기억했다가 본지에 제보해 이 같은 선행이 알려지게 됐다.

 

당시 이 모습을 본 승객 대부분이 저런 선행은 누가 시킨다고 하겠냐며 감동했다고 제보자는 전했다.

 

이 제보자는 “70대 후반에서 80대쯤으로 보이는 할머니는 지팡이를 짚고 걸음걸이가 불편해 보였다할머니가 내리신 장소는 포항고등학교 근처로 기억한다고 회상했다.

 

선행의 주인공인 박기석(56) 씨는 그 상황이었으면 누구나 마찬가지로 행동했을 것이라며 어르신들을 보면 홀로 계신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난다. 어르신이 탈 때는 주의해서 운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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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경북일보 - 굿데이 굿뉴스(http://www.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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